씨름의 희열 태백 금강 재방송
씨름의 희열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KBS에서 매주 토요일 밤 10시35분에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를 앞세운 태백, 금강급 씨름 선수들의 천하장사 도전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자 씨름에는 80kg 이하 태백장사전, 90kg이하 금강장사전, 100kg이하 한라장사전, 100.1kg 이상 백두장사전 그리고 체급제한없는 천하장사전으로 개인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량급에서 천하장사가 나오기 쉽지 않은 구조로 경량급을 장사들을 위한 태극장사 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대회를 열었습니다.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윤필재(의성군청), 임태혁(수원시청) 선수들이 있으며, 태백급 선수로 노범수(울산대학교), 박정우(의성군청), 손희찬(정읍시청), 오흥민(부산갈매기), 이준호(영월군청), 허선행(양평군청), 황찬섭..
2020.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