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후임 영스트리트 DJ 남친 이준 발탁

<출처: 인스타그램_영스트리트>

배우 정소민이 영스트리트 를 지난 2018년 12월3일부터 2019년 12월 15일까지 약 1년의 기간동안 안방마님을 마치고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상반기 수목드라마로 방송될 영혼수선공이라는 드라마에 매진하기위해 하차 소식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배우 정소민 자리를 누가 이어갈지 후임 DJ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후임 DJ가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현재 공익으로 군 복무 중인 이준이 19일 소집해제 이후 20일부터 영스트리트를 정소민의 뒤를 이어 맡게 되었습니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이준의 진지함과 순수한 매력에 영스트리트 DJ로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기에 발탁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준은 오는 12월20일부터 매일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2시간을 책임지는 DJ가 되었습니다. 붐, 이국주, 정소민 등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사람들이 자리했던 DJ 자리인 만큼 이준의 활약도 기대가 됩니다.

<출처 키스리퍼블릭>

정말 신기하게 이준은 정소민과 지난 2018년부터 열애중인 연인관계로 후임으로 되면서 이 둘의 연애에 대한 언급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준과 정소민은 이준의 군생활로 인해 한때 결별설도 돌았지만 거짓정보였으며 열애에 이어 DJ까지 바통터치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DJ 이준의 전역을 축하하여 영스트리트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배우 정소민 이자 우리들의 쏨디도 하는 일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