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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새해를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미스터트롯이 시작했습니다. 지난 미스트롯을 열기를 이어갈 것을 확신할 수 있도록 첫방부터 12.5%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미스터트롯의 심사위원은 미스트롯과 유사하며 진성 박현빈 등 몇명이 추가되었습니다.
미스트롯 -> 유산슬 -> 미스터트롯으로 트로트의 전성시대를 맞아 미스터트롯에서도 슈퍼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9명의 참가자 중 50여명이 가수 출신으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TV조선>
떠오르는 천재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의 홍잠언이 심사위원의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더불어 트로트 영재발굴단 출신의 정동원 학생도 출연하였으며, 밝고 애 어른같은 임도형의 끼에 내일은 미스트롯 못지 않은 인기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트로트 전성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능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매주 목 밤10시에 TV조선에서 방영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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