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총선일 21대 국회의원 후보 등록부터 선거 까지

<출처 JTBC_보좌관2>

2020년 총선일 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로 공휴일에 해당됩니다. 20대 동물, 식물을 넘어 사라져버린 국회의 국회의원들이 새롭게 뽑힐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총 300석의 국회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며, 선거법이 통과되지 않아 선거구도 미확정 된 상태로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일정상 무조건 미룰 수 없기에 기존 선거구를 기준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선거법 개정에 난항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일정이 맞물리며 선거법과 21대 국회의원 선거 모두 혼란에 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후보들이 나올 지 모르지만 2020년 총선일 인 2020년 4월 15일 모든 국인이 투표를 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거란 완벽한 사람을 뽑는 것 보다는 후보자 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닐 까 합니다. 사전 투표도 있으니 미리미리 투표하고 투표일 여행떠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투표율이 58%라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늘부터 시작된 예비후보자 등록부터 많은 관심 갖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국민 58% 투표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를 지금과 같이 이끌고 있습니다. 더 나은 국회와 더 나은 국회의원이 뽑히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합니다.

국민의 90%가 투표를 하게되면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세대, 지역 등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를 얻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들이 노력하게 만드는 최소한의 행동은 투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