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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 지식 장터/연예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블레어 회사 게이 인스타

by Mr.헤르메스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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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편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블레어가 한국을 엄청 사랑함이 많이 표현되었는데요.

블레어의 말투와 행동을 보면 약간 동성? 게이? 같은 느낌이 나서 의심도 되지만,,, 아니지 않을까요?

우리 함께 블레어를 알아 볼까요?


<출처 인스타_블레어>


블레어의 본명은 블레어 윌리암스. 1992년 생으로 27살 한창의 나이네요.

한국에서는 8년차로 살고 있다고 하네요.

호주의 퀸즐랜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국제어학원을 수료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블레어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보냈던 곳이 신촌이라는 내용이 나왔던 거 같아요.


<출처 인스타_블레어>


블레어는 2014년에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갑작스럽게 하차했었지요.

그 이유가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나왔는데요. 건강을 되찾아서 다행이네요.

여기저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블레어의 여성스러운 말투와 행동이 게이가 맞다고 하는 글들이 있지만,

사실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굳이 의심하지 않아도 될꺼 같아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블레어를 보았을때 게이를 떠나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출처 인스타_블레어>


호주 블레어는 디지털마케터로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블레어의 회사는 외국 브랜드 SNS 마케팅을 하는 회사로 호주 블레어 회사는 직원이 약 40여명 된다고하네요. 한국에서 잘 지내는 블레어의 모습이 대견하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한국 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왠지 일부 한국인 보다도 한국을 사랑하는 것 같아서 호주 블레어를 응원하고 싶네요. 블레어의 지속적인 일상은 인스타를 통해 공유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호주 블레어 인스타도 둘러보세요.

호주 블레어 인스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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