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재방송 서민정 서유정

연애의 맛 들어보셨어요?

연애의 맛은 연애를 위한 것.

아내의 맛은 결혼한 부부들의 이야기예요

서민정이 이방인에서 서민정 가족 삶을 보여줬었는데요.

이방인이 끝나고, 아내의 맛에서 서민정이 다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서민정씨 남편이 5년간 게임만 하던 친구를 캠핑장 가서 만나기로 했다고 하네요.

쌀이라고 만나서 캠핑하는데 서민정씨 남편보다 모든 것을 잘하네요.

서민정씨의 리액션과 미소가 아내의 맛을 밝게 만드네요.

<출처 TV조선_아내의 맛>

드디어 5년만에 만난 쌀도 허세가 넘쳐요. 근데 서민정씨 남편보다 허세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실력도 겸비한 허세남. 둘이 맞으니 5년동안 베프처럼 게임을 했겠지요?

서민정씨 딸 예진이는 큰물고기 2마리나 잡았는데 건져올리는 중에 놓쳐버리고 허탈함을 표현하네요

아쉽겠어요. 낚시한 4명 중 가장 많이 입질이 왔어요. 가장 큰 물고기가 걸리기도 했고요.

뜨거운 냄비에 몸개그를 선사해주는 서민정씨네요.

리액션이 놀라울 정도예요

<출처 TV조선_아내의 맛>

서유정씨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요.

늦은 나이에 결혼한거 같아요. 두사람 모두 애주가 인거 같아요. 전 처음보는데 첫 화면부터 칡주를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알콩달콩하네요. 꼭 원하는 2세를 갖었으면 하네요.

<출처 TV조선_아내의 맛>

아내의 맛은 재방송을 언제할까요?

아내의 맛도 연애의 맛 못지 않게 재미가 있네요. 결혼 후 이야기들!

사람 사는 맛! 같이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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