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이강인 에콰도르 골 영상 결승 진출

이번에도 이강인 의 활약으로 에콰도르 와 경기에서 승리하여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는데요. 프리킥에서 결정적인 표정과 함께 최준에게 킬패스를 주면서 최준은 이것을 골로 연결했어요. 이강인은 6세 나이로 슛돌이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졌는데요. 벌써 이렇게 커서 발렌시아 1군에서 활약하고 있는 훌륭한 선수가 되었네요.

이번 준결승에서 이강인 뿐만 아니라 후반전에 에콰도르 의 공세를 철벽방어 한 골기퍼 이광연도 엄청난 활약을 펼쳤어요. 대한민국 20세 이하 국가대표 모두가 자기 분야에서 역할을 잘해서 결승에 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16일에 이탈리아를 이기고 올라오는 우크라이나와 붙게 될 예정인데요. 우리나라는 최소 준우승이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이미 올랐으며 온 국민들이 우승까지 바라고 있어요. 이강인 의 결승 진출과 함께 세계 우수 구단에서 축하메시지 를 보내며 언론에서는 극찬을 하고 있네요.

결승에서도 우승해서 대한민국 2002 열기를 다시 불러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