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성폭행 묘사 수위 논란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이 압도적인 시청률 1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한 장면 때문에 논란이 일기 시작했어요. 이 장면은 임산부 성폭행 장면 인데요. 임산부 성폭행 을 드라마에 묘사한 자체가 지나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반응인데요.

<출처 SBS 드라마 황후의품격>

이엘리야 가 임신 한 상태로 보이는 모습이었는데 잠시뒤 민유라 표정과 옷차림 상태로 성폭행을 묘사 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이 장면에 네티즌들이 분개했어요.

그리고 김순옥 작가 자격 박탈이라는 청원을 올릴 정도로 강한 비판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종영이 예정되어 있지만 막장스런 여러 논란거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 막판에 시청률 마저 떨어지고 있네요. 처음 인기에 비해 점점 아쉬움을 남기고 있네요. 더불어 최진혁 하차 논란도 불고 있어 황후의품격 시작에 비해 초라해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워요.